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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개최
[PEDIEN] 울산시는 교육부주관으로 12월 13일 오후 3시 울산대학교에서 ‘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에 이어 울산시와 울산대학교 주관으로 ‘글로컬대학 간담회’가 진행된다. 이날 설명회 및 간담회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김두겸 울산시장, 천창수 울산교육감, 오연천 울산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교육부가 지난달 전남을 시작으로 16개 시도를 순회 개최하고 있는 ‘교육발전특구 찾아가는 설명회’는 이날 오후 3시 울산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다. 설명회 주요 사항은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 교육발전특구와 연계 가능한 교육개혁 과제 학교시설 복합화 공모계획 설명 등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교육혁신과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유아부터 초중등, 대학교육까지 연계해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교육받은 좋은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교육부는 12월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공모 신청을 거쳐 3월에 시범 지정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정’을 받기 위해 울산교육청과 지역대학, 관계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컬대학 간담회’는 이날 오후 3시 40분 울산대학교 행정본관에서 열린다. 간담회에서는 ‘울산 산업 대전환을 견인하는 지산학 일체형 대학’을 이상으로 하는 울산대학교의 글로컬대학 혁신과제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주요 혁신과제는 개방·혁신형 융합대학 체제 개편 정원조정과 지역대학 간 협력교육 등 대학장벽 제거 울산과학기술원과 공동 미래 신산업 대학원 신설 시·공간 초월형 캠퍼스 유비캠 조성 글로컬 외국인교육 지원체계 구축 기업지원 콤플렉스 조성 미래 메디컬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등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원을 위해 시-대학-산업체가 함께 지역산업 육성기금에 참여하는 등 지역이 키우는 대학의 표본으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중앙정부에서도 다각적인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부총리 겸 교육감은 설명회 및 간담회에 이어 북구 ‘울산에너지고’를 방문해 직업교육정책 현황을 청취한다. -
울산시, 2023년 자살예방위원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12월 12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 울산광역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울산시의 자살률 현황과 올해 자살예방사업의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2024년도 울산광역시 자살예방시행계획에 전문가 자문내용을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의 격의 없는 토론을 통해 2024년도 울산광역시 자살예방시행계획과 관련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행복한 삶, 자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매년 자살예방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2024년 시행계획은 ‘행복한 삶, 자살로부터 안전한 울산’을 이상으로 범사회적 자살예방환경조성 맞춤형 자살예방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를 추진전략으로 설정한다. 추진전략을 이행하기 위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통한 생명안전망 구축 자살 고위험군 사후관리 강화 자살위험 환경개선 정신건강 기반 확충 등 10개 과제가 담겨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교, 직장, 사회에서의 과도한 경쟁으로 좌절하거나, 경제적 실패에 대한 걱정 등 자살을 결심하게 되는 동기는 사회환경의 영향을 받는다”며 “정신건강 위기군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소중한 생명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살예방위원회는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살예방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에 발족했으며 시민건강국장을 위원장으로 민·관·학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역할은 울산시의 자살예방사업의 전문적인 조언과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울산시, 2024년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대폭 확대
[PEDIEN] 울산시는 고금리 현상으로 경영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도에는 올해 대비 대폭 증액된 3,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2,000억원 대비 50% 늘어난 금액으로 중소기업에 2,200억원, 소상공인에 800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울산시는 경영안정자금의 규모 확대 이외에도 기업당 융자한도를 상향하고 협약은행에 이자율을 추가 인하하도록 권고했다. 특히 올해 경영안정자금에는 경영지원을 위한 공장 설립 및 기계 구입 등에 필요한 ‘시설자금’이 신설되어 지역 내 시설 투자 확대를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역 중소기업 대다수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전속적, 중층적 거래 형태의 구조다”며 “타 시·도 중소기업과 비교해 운전자금 수요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최근 고금리 현상으로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 상황을 적극 반영해 경영안정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의 육성 발전을 위한 자금 확보를 목표로 조성한 중소기업육성기금의 규모를 오는 2026년까지 1,000억원 규모로 확대, 조성해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 자금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
“청렴한 울산, 청렴시민감사관이 함께 한다”
[PEDIEN] 울산시는 12월 12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10기 울산시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행사는 서정욱 울산시 행정부시장의 위촉장 수여에 이어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 등 교육과 건의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제10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기존 ‘시민감사관’에서 명칭이 변경됐으며 임기는 오는 2025년 12월 11일까지 2년간이다. 인원은 기존 25명에서 38명으로 확대된 가운데 생활밀착형 불편·불만사항 등 제보를 위해 구청장·군수 추천 20명 취약분야 공직자 부조리 제보를 위한 전문가 등 13명 지속가능한 시정발전을 위한 청년세대 5명으로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공직자의 부조리 신고 시민생활현장의 불편·불만사항 제보 불합리한 제도·관행 시정요구 각종 감사 및 조사 참여 청렴 공직문화,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등이다. 서정욱 행정부시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정기 간담회 및 교육 등을 통해 실효성을 제고하고 감사 참여를 확대하는 등 운영을 활성화해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며 “청렴시민감사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다 더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문화가 조성되고 시정이 한층 더 발전하는데 디딤돌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새로 만드는 청렴울산’을 목표로 지난 4월, 4대 전략, 30개 세부과제로 구성한 ‘2023년 반부패 청렴대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
“올 겨울은‘울산 꿀잼빙상장’에서 즐겨보자”
“올 겨울은‘울산 꿀잼빙상장’에서 즐겨보자” [PEDIEN] 울산시는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연인, 가족들이 함께 겨울철 빙상체험을 즐길 수 있는 ‘울산 꿀잼빙상장’을 울산체육공원 내 호반광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 꿀잼빙상장’은 오는 12월 18일부터 12월 22일까지 5일간 무료로 시범운영을 거친 후, 23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정식 운영된다. 개장식은 12월 22일 오후 5시 꿀잼빙상장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김기환 시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시 체육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축하공연으로 피겨스케이팅 공연과 모던사운즈재즈빅밴드의 겨울왕국, 크리스마스캐롤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 꿀잼빙상장은 지난해와 달리 문수호반광장 호숫가에 설치돼 호수와 빙상장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관람석, 화장실, 매점, 무대 등 편의시설들의 활용이 가능해져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입장료 2,000원, 장비대여료 1,000원 등 총 3,000원의 이용료만 내면 스케이팅, 얼음썰매, 눈썰매 중 1종목을 선택해 1시간 30분간 신나게 즐길 수 있다. 2가지 종목을 동시에 이용할 경우에는 4,000원 3가지 종목은 6,000원, 종일 무제한 이용할 경우 9,000원으로 이용료가 할인된다. 또한, 빙상스포츠 입문자를 위해 일반강습 및 일일강습 등 누구나 꿀잼빙상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방법은 이용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예매’와 ‘온라인예매’를 동시에 진행하며 온라인예매의 경우 울산 꿀잼빙상장 누리집에서 회차별 예매가 가능하다. 빙상장 주변에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옛날 옛절에’ 복고풍 체험구역이 설치돼 붕어빵 경연, 추억의 달고나, 동네가게 오락실, 어린이 바이킹, 사랑의 솜사탕, 빙어낚시 등 가족, 연인과 함께 추억을 나누고 재미도 느낄 수 있다.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프로포즈 특별행사도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설날, 발렌타인데이 등에 사전 신청을 받아 신청자가 준비한 특별행사를 빙상장에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울산시는 안전한 ‘울산 꿀잼빙상장’을 위해 빙상장에 14명의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이용자 안전을 확보하고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빙상장 내 양호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냉동자격 소유자 1명과 정빙기사 1명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빙상장 빙질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는 등 양질의 겨울 스포츠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빙상체험은 겨울철이 비교적 온화한 울산에서는 즐길 수 없는 특별한 재미가 있다”며 “특히 올해는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호숫가에서 스케이팅하면서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셔서 건강도 챙기고 추억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3 송년음악회’마련
[PEDIEN]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2월 16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기획연주회 ‘2023 송년음악회’를 마련한다. 이번 공연은 추운 겨울 가슴 따뜻하게 하는 현악 앙상블,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신나는 캐럴, 겨울왕국2 메들리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로 준비했다. 첫 무대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원으로 구성된 바이올린과 비올라 듀오의 무대이다. 오래된 성에 사나운 마녀의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와 어느 상인의 막내딸과 펼쳐지는 진실한 사랑을 담은 영화 ‘미녀와 야수’ 주제곡, 디즈니만화‘피노키오’의 ‘네가 별에 소원을 빌 때’, 모차르트 :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곡 중 3악장을 준비했다. 이어지는 무대는 현악 4중주의 멘델스존 현악 4중주 6번 바단조 1악장과 어쿠스틱 카페의 라스트 카니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연말을 맞아 ‘거룩한 밤’과 비틀즈의 ‘헤이 주드’를 ‘목관악기의 아름다움과 금관악기의 화려한 음색을 가진 색소폰의 장점을 가장 잘 표현하는 연주자’ 색소포니스트 손진의 연주로 무대를 더 빛내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국내 대학에서 클래식 색소폰을 처음 전공한 연주자이자, 첫 클래식 색소폰 지도교수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네덜란드 ‘로테르담 음악원’ 졸업했다. 또한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와 세종대학교 미래 교육원 음악과에서 후학양성을 했고 현재 자마 엔터테인먼트 음악 총감독과 야마하 뮤직코리아 예술가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공연에 발걸음하셔서 현악 앙상블을 비롯한 단원들의 가슴 따뜻하고 감동 있는 연주를 보면서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시,‘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실시
[PEDIEN] 울산시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주관으로 12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매년 헌혈자가 감소하고 있어 혈액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울산시는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응급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안정적 혈액 공급에 보탬이 되기 위해 공무원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해준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에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해 헌혈 참여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 2월 3일과 5월 10일 9월 6일에 헌혈 행사를 실시해 총 138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
울산시, 2023년 산업안전 연수회 및 토론회 개최
[PEDIEN] 울산시는 12월 11일 오전 10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기업체 및 산업안전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산업안전 연수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산업단지 안전관리 유공자 표창, 산업안전 연수회, 석유화학단지 산업안전 광역 자치단체 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은 올해 산업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 관계자 2명, 기업체 관계자 6명, 단체 1곳이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는다. 이어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과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에서 기업체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울산, 전남 여수 석유화학단지 안전대책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업안전문화 확산과 기업체 간 정보 공유로 산업현장의 자발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해 ‘안전도시 울산’ 구현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순환경제 민관협력’운영
[PEDIEN] 산학연관이 역량을 결집해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울산 순환경제 민관협력‘이 운영된다. 울산시는 12월 11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주재로 ‘제1회 울산 순환경제 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순환경제 위원회 운영규정안 심의 의결 분과위원회 구성안 심의 의결 순환경제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전략 수립 추진경과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순환경제 민관협력’은 1위원회 2분과 위원회로 운영된다. ‘순환경제 위원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2명으로 짜였다. 분과위원회는 ‘신기술’과 ‘제도개선’ 분과로 산·학·연·관 총 33개의 기관·기업들이 참여한다. ’신기술 분과‘는 순환경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구축사업 발굴 등을 수행하고 ’제도개선 분과‘는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논의한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울산의 화학산업은 원료부터 가공, 제품 생산까지 전주기 산업군을 형성하고 있어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이 가능한 최적지이다”며 “울산이 순환경제를 선도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10월 ’순환경제 대·중소기업 협약‘ 및 ’순환경제 민관협력 선언‘을 통해 총 30개 산·학·연·관이 순환경제 전주기 산업 육성을 위한 공급망 구축과 시설·장비 사용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
울산도서관, 2024년 올해의 책 후보도서 공모
[PEDIEN] 울산도서관은 2024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의 시작으로 시민 추천 도서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공공도서관이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민과 공공도서관 사서가 추천한 도서 중에서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올해의 책’으로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작가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번 시민 추천 도서 공모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12월 12일부터 26일까지 공공도서관에 방문해 추천서를 직접 작성하거나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추천하면 된다. 추천 도서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연령별로 나눠 추천하면 되고 해당 연령층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으며 흥미를 이끌어내고 선정도서와 관련해 다양한 독후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또, 가급적이면 3년 이내 발간되어 시대 사정에 알맞은 도서이면서 국내작가가 국내에서 출판한 단행본이 좋다. 이념적, 종교적, 정치적 성향을 지닌 도서나 절판도서 등은 제외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작년보다 추천 분야가 늘어난 만큼 울산시민들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좀 더 다양한 책을 추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시민들께서 추천하신 책 중에서 2024년도 울산시 올해의 책이 선정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울산시, ‘우수기관’선정
[PEDIEN]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추진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안부는 매년 사업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포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 평가에서 높은 예산 집행률 참여자 중도탈락률 최소화 지역 맞춤형 우수사례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광역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청년과 중소·중견기업의 일자리 수요를 면밀하게 조사해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수립·추진함으로써 예산 집행율을 높였고 재직 기간에 따라 3개월마다 복지비를 지원해 청년이 지역기업에 장기 근속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청년의 취업수요는 높은 데 반해 지역 산업기반이 약한 게임과 웹툰 등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지원 대상에 포함해 청년뿐만 아니라 관련 중소·중견기업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밖에 올해 울산시는 50여 개 지역 중소·중견기업에 청년 100여명의 정규직 취업을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청년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기업의 인건비 부담 경감을 통해 청년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 이차전지를 비롯한 차세대 에너지, 문화콘텐츠 등 지역특화 일자리에 청년 고용을 촉진하는 정책적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울산시, 법제처 선정 ‘우수 조례 특별상’수상
[PEDIEN] 울산시가 12월 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법제처 주관 ‘우수 자치입법활동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우수 조례 특별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우수 조례’란 지난 1년간 지자체와 교육청에서 제·개정한 조례를 대상으로 완성도와 활용 가능성이 높아 전국 지자체에 모범 사례로 전파하기 위해 선정한 것이다. 올해의 경우 전국 지자체에서 45건의 조례를 우수 조례로 신청한 가운데 온라인 설문 조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광역 지자체 부문에서 울산시를 비롯한 총 3곳의 지자체 조례가 선정됐다. 기초 지자체 부문에서는 전남을 비롯한 총 7곳의 지자체 조례가 선정됐다. 2023년 우수 조례 특별상으로 선정된 ‘울산광역시 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는 지난 2022년 12월에 공포·시행됐다. 자동차산업 육성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필요한 지원 사항, 첨단투자지구 지정에 필요한 행정·재정·기술의 지원에 관한 사항, 자동차산업과 관련된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하는 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불합리한 인·허가 사항의 개선, 도로·하천의 정비 및 변경, 공무원 파견 등의 내용을 포함해 행정과 산업 동반성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자동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의 공무원 파견조항을 근거로 현대차지원팀을 신설하고 전담 공무원을 파견하는 파격적인 행정지원으로 통상 3년 이상 소요되는 현대자동차 대규모 전기차 공장 총 허가기간을 10개월로 단축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고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에 필요한 자치법규를 마련해 나갈 것이며 자치법규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울산소방본부 겨울철 캠핑장 텐트 질식사고 예방 시연회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12월 8일 오후 2시 중구 태화연오토캠핑장에서 겨울철 캠핑장 텐트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시연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텐트 내부 난방기기 사용의 위험성과 안전하고 올바른 난방기기 사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겨울철 캠핑장에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질식사고 및 화재사고는 대부분 저녁 취침 중 발생해 인명사고를 동반한다. 지난 2015년 강화도 캠핑장 사고 양평 캠핑장 폭발사고 2019년 텐트 질식사, 안성 가스 중독사고 연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2020년 원주 캠핑장 화재사고 등 최근 10년간 캠핑장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는 265건에 달하고 있다. 텐트 내부가 춥다고 화로대의 숯, 잔불을 텐트 내부에 놓아두면 텐트 내부의 공기를 소모해 공기 중 산소농도를 저하시키고 유독 가스에 서서히 중독된다. 소리없는 살인마라 불리는 일산화탄소는 무색무취이며 사람 몸속의 헤모글로빈과 결합력이 산소보다 약 200배 강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을 무력화하고 0.08% 이상 농도에 45분가량 노출되면 2시간 이내 실신할 수 있다. 이재순 울산소방본부장은 “동절기 캠핑장에서 개인 텐트나 캠핑카에서 난방기구를 사용할 때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필수적으로 구비 해야 한다. 취침 시에는 공기 순환이 될 수 있도록 텐트의 문 또는 환기창을 열어 공기의 순환을 시켜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천상1교, 천상2교 재가설로 임시 우회도로 운영
천상1교, 천상2교 재가설로 임시 우회도로 운영 [PEDIEN] 울산시는 오는 12월 12일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범서하이패스나들목~천상하부램프 도로확장공사’로 재가설에 들어가는 천상1교와 천상2교 구간에 대해 임시 우회도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천상1교는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인근 천상회전교차로 옆 천상천을 횡단하며 천상2교는 범서농협경제사업소 농산물선별장 앞을 지나는 교량이다. 임시 우회도로는 차량과 보행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교량 인근에 설치된다. 특히 천상회전교차로는 공사기간동안 3갈래 신호교차로로 변경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 기간 동안 공사예고표지판, 속도제한표지판 등 교통표지판과 도로안전시설을 설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설치 중인 범서하이패스나들목와 울산시가 시행 중인 진입도로확장공사가 완료 되면 국도24호선의 혼잡완화와 고속도로 진입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