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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성친화기업인증 공모사업 참여기업 모집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PEDIEN] 제천시는 여성친화기업인증 공모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근로자가 30% 이상인 기업이며 4월 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환경개선비 최대 5백만원 지원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 및 지정 현판 제공 △성평등 강사 교육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업 관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제천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제천시는 3차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함께 참여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제천’비전 아래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에 따른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음성군, 2025년도 입학축하금 지급.새 학기, 새로운 시작 응원
음성군, 2025년도 입학축하금 지급.새 학기, 새로운 시작 응원 [PEDIEN] 음성군은 2025학년도 입학을 맞이한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입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군에 주민등록을 둔 입학생으로 3월 19일부터 4월 16일까지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1인당 10만원씩 음성행복페이로 6월 중 지급할 계획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 평생학습과 및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병옥 군수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새 학기를 준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시행된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2022년에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시작으로 작년에 지급 대상을 유치원과 중, 고등학교 입학생까지 확대했다. -
제천시청 탁구단, 시민대상 재능기부 활동 개최
제천시청 탁구단, 시민대상 재능기부 활동 개최 [PEDIEN] 제천시 탁구협회가 주관하고 제천시청 탁구단이 주최하는 ‘제천시청과 함께하는 핑퐁데이트’ 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제천탁구전용구장에서 열린다. 제천시 소속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본 행사는 지난 1월 제천 동호회원과 탁구 애호가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다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탁구에 관심이 있는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장애인 동호인도 초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제천시청 탁구단 선수들이 동호인들이 배우고자 하는 기술들을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지도하고 경기를 함께하며 배운기술을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가르칠 계획이다. 양희석 제천시청 탁구단 감독은 “지난번 핑퐁데이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고 호응을 보내주셔서 다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들께서 보내주시는 성원에 보답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 소아청소년 중증응급의료 업무 협약 체결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PEDIEN] 제천시는 지난 17일 원주시청에서 6개 자치단체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원주충주권역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권역 내 소아청소년들이 24시간 응급의료서비스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소아중증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등 6개 자치단체장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의정사태 장기화 및 소아청소년과 기피현상으로 인한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감소로 소아 환자 진료에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야간 및 공휴일에 응급실에 내원하는 소아청소년 응급환자 진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총 사업비 15억원 중 각 지자체의 병원 이용률을 기준으로 사업비를 분담하게 되며 올해 제천시는 3,000만원을 지원하고 2026년 및 2027년에는 각 6,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공공의료 강화의 일환인 비수익의료 확대 지원 중 소아 중증 응급의료는 일반 종합병원에서 운영이 어려워 인근 대형 병원의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소아 응급진료가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오는 7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 인력을 충원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소아 중증 환자 진료를 강화할 예정이다. -
음성군,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음성군,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PEDIEN] 음성군보건소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노인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시행한다. 군은 결핵 검진 사각지대와 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노인·노숙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결핵 증상이 있는 군민이라면 군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하며 기침할 때는 반드시 옷소매나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는 것이 필요하다. 신연식 군 보건소장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결핵 전파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청주시, 송정동 행복주택 준공… 청주산업단지 주거안정 지원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PEDIEN] 청주시는 청주산업단지 송정동 행복주택을 준공하고 오는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6년 국토교통부 행복주택 공모에 선정된 후, 시는 2019년 LH와 업무협약을 맺고 흥덕구 복대동과 송정동에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해왔다. 복대동 행복주택은 30세대 규모로 2022년 준공됐다. 송정동 140-41에 조성된 송정동 행복주택은, 총 552세대로 구성됐다. 어린이집, 실내놀이실, 피트니스센터, 공용세탁실, 근로자복지관 등을 갖추고 있다. 총사업비는 667억원이 투입됐다. 입주대상자는 청년·대학생·신혼부부 등 청년층, 산단근로자 및 고령자 등이다. 주거비가 시세보다 저렴해, 주거 취약계층과 산단 근로자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송정동 행복주택 사업 완료로 청주시는 청주산업단지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행복주택 건립사업을 마무리하고 총 582세대의 주택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이번 행복주택 건립을 통해 산업단지 근로자 및 젊은 계층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근로자 중심 산업단지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로 이어져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범석 청주시장 “봄나들이·벚꽃축제 안전계획 철저히 준비” 지시
이범석 청주시장 “봄나들이·벚꽃축제 안전계획 철저히 준비” 지시 [PEDIEN]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봄나들이와 벚꽃축제 등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안전관리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개최된 주간업무보고에서 “이번 주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나면 본격적인 행락철”이라며 “경찰, 소방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봄철 시민들께서 많이 다니는 곳이 집 근처 공원과 가까운 산인데, 관련 부서에서는 신속히 점검해 보수가 필요한 곳은 정비해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봄을 맞아 숙박 세일 페스타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청주예술제, 푸드트럭축제 등 우리 지역 축제에도 많은 여행객이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라”고 말했다. 또한 이범석 시장은 봄철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상수도 단수 및 탁수 사고에도 꼼꼼한 사전 조치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우리 시뿐만 아니라 여러 기관에서도 각종 공사를 재개하는 시기다 보니 상수관로를 건드려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사 인허가부서 등 모든 부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업체 및 기관과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신속 조치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재정 신속 집행도 강조했다. 이범석 시장은 “정부에서 소비 진작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착한 선구매·선결제’ 캠페인에 모든 부서가 전 분야에 적용해 동참하라”고 지시했다. 이외에도 이 시장은 봄철 미세먼지에 대응해 “살수차 운영 외에도 공사장 및 사업장을 점검해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해빙기 건설현장에 대해서도 “급경사지 등 현장과 시설 전반에 대해 한 번 더 살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라”고 했다. 영농철을 앞둔 농가와 관련해서는 “농업인들이 시에서 제공하는 물품,서비스 등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해, 적기에 원활한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라”고 말했다. -
진천군, 임신부 출산·건강증진 교실 참여자 모집
진천군, 임신부 출산·건강증진 교실 참여자 모집 [PEDIEN] 충북 진천군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행복한 태교와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부 출산·건강증진 교실’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임신부 출산·건강증진 교실’은 임신과 출산, 신생아 돌봄에 대한 다양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건강한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군 보건소에서 오는 4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5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임신부 산전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호흡법, 모유 수유법, 태교 공예 만들기 등을 통해 반복적인 자극을 줌으로써 태아의 뇌 발달과 정서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한 임신부는 “바쁜 직장 생활로 출산 준비가 소홀해 임신 출산에 대한 막연한 불안함이 있었는데, 강의를 통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장미경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신체적, 정신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는 임신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돕기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관내 많은 임신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하거나 건강증진과 가족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안전한 먹거리, 임산부에게 지원해 드립니다”
“안전한 먹거리, 임산부에게 지원해 드립니다” [PEDIEN] 충북 진천군이 친출산, 친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임산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것으로 임산부와 아이들에게 균형잡힌 식단 지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진천군 거주, 신청일 현재 임신부 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를 대상으로 1인당 연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다만, 출생아 1명당 1회를 지원하고 보건소에서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 지원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5일까지이며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은 에코이몰에서 사업대상자가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자에 대한 지원자격 검증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4월 중 선정·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5월부터 진천군에서 지정한 친환경농산물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원하는 농산물을 구매 후 배송받을 수 있다. 남기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임산부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해 산모와 출생아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아울러 우리 군 친환경농산물의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 2월 26일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유통 활성화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진천군, 진천군친환경농업인연합회, 농업회사법인 흙살림푸드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진천군, 홍역 확산 방지 예방접종, 방역수칙 준수 당부
진천군, 홍역 확산 방지 예방접종, 방역수칙 준수 당부 [PEDIEN] 충북 진천군은 17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홍역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과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현재 국내에는 해외 유입으로 인한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해외여행 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국내 감염 사례는 모두 해외여행을 다녀오거나, 국내에서 환자와 접촉해 발생한 것으로 특히 2024년 12월 2명과 올해 3월까지 발생한 확진자 중 13명은 베트남 방문력이 있음이 확인됐다.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며 잠복기는 약 7~21일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구강 내 회백색 반점 등이 있으며 전염성이 매우 높아 홍역에 대한 면역이 불충분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된다고 알려진다. 백신접종 시 충분히 홍역 예방이 가능하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등 홍역 유행국가 방문 또는 여행 전 홍역 백신 접종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면역의 증거가 없거나 미접종자인 경우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최소 4주 간격으로 홍역 예방백신을 2회 접종해야 한다. 또한, 1세 미만 영유아는 면역체계가 취약하기에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다면 반드시 출국 전에 홍역 가속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조소연 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최근 국내에서 해외 방문 이력이 있는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여행 중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귀국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
청주시, ‘전국 최초’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개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PEDIEN] 맑고 푸른 청정도시를 지향하는 청주시가 17일 지방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를 개소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혁신적으로 감축하는 데 앞장선다. 시는 이날 오전 청원구 내덕동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을 비롯해 공공세척센터를 이용할 장례식장 등 업계와 환경단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주시는 코로나19 등으로 음식 배달·포장 문화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1회용기 사용이 만연해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환경부 국비 등 총사업비 45억원을 확보하고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지방자치단체가 국비와 도비 지원을 통해 세척센터를 건립하고 수탁자를 선정해 운영하는 방식은 전국 최초다. 내덕동 620-8 일원 1,462㎡ 부지에 연면적 948㎡ 규모로 조성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는 하루 약 2만개의 다회용기를 세척하는 라인 2개를 갖췄다. 2023년 사업계획 변경, 시공사 법정관리, 시행착오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해 말 준공했으며 최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필요한 준비를 마쳤다. 청주시는 민간 영역에서 주도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던 장례식장, 지역 축제 및 행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1회용기를 다회용기로 대체해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에 기여할 방침이다. 지난해 각종 축제에서 사용한 다회용기를 살펴보면 △청원생명축제 43만개 △무심천 벚꽃 푸드트럭 축제 12만개 △초정약수 축제에서 6만개 △읍면동 축제에 15만개 등 총 76만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했다. 이로 인해 1톤 트럭 104대에 달하는 1회용품을 줄인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올해 다회용기 세척센터를 통해 청주시립장례식장,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청주시가 후원하는 읍면동 축제, 청주시와 충청북도가 주최하는 지역 축제, 영화관, 행정기관 내 카페 등에 연간 다회용기를 약 400만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는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공공 영역에서 나아가 시민들의 일상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지역 축제 및 장례식장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으로 유발되는 효과와 장점을 직접 경험하도록 해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평상시에는 다회용기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공공세척센터의 역할 권역 밖에서도 다회용기 시장이 활성화되도록, 민간 영역을 보호하고 개척을 지원함으로써 다회용기 세척 시장의 확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4월 푸드트럭 축제를 시작으로 청주시 주최·주관·후원 축제, 공공예산이 투입되는 장례식장에서 다회용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청정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청주시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 운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이범석 청주시장, 친환경 학교급식 현장서 소통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PEDIEN]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친환경 식재료로 급식을 운영하고 있는 학교를 찾아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범석 시장은 이날 오전 박종원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 서원구 성화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 시장은 조리원과 점심 급식 준비를 하고 학생들에게 식사를 배식한 뒤, 학생 및 교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식사했다. 그러면서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 계획 및 취지를 설명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축산물을 활용한 학교급식에 대해 구성원들의 의견 및 건의 사항을 들었다. 청주시는 현재 유·초·중·고·특수학교 316개교 10만5천221명에게 무상급식을 지원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은 일반 농·축산물에 비해 가격이 높은 친환경 농·축산물의 구입비 차액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학생 1인 1식 평균 550원을 지원한다. 사업 예산은 2017년부터 2023년에는 연간 110억원이 투입됐으며 2024년부터는 116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한편 청주시는 오창읍 구룡리에 기존 청주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리모델링한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오는 10월 준공해 시범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청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우선 사용한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 대상으로는 판로 확보 및 소득 안정화에 기여하고 동시에 학생들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급식재료를 공급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시는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급식의 질을 높이고자 연간 400여건의 잔류농약·항생제 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정성을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한 식단을 통해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청주시 공공급식지원센터 조성 및 안전하고 신선한 친환경 농·축산물 공급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제1회 청주시 청소년상 후보자 추천 접수… 31일까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PEDIEN] 청주시는 ‘제1회 청주시 청소년상’ 후보자를 오는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청주시 청소년상은 각 부문에서 올바른 성장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지난해 ‘청주시 청소년상 조례’ 가 제정됨에 따라 올해 최초로 시행된다. 청주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 중 △자원봉사 △효행 △나라사랑 △면학 △과학기술 △문화예술 △체육 △청소년수련활동 등 총 8개 부문에서 1명씩 선발한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의 장, 읍·면·동장, 청소년관련 시설·단체·관련기관장이 추천해야 가능하며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장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추천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5월 중 청소년상심의위원회 부문별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시상식은 5월 24일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다만, 수상부문 추천이 없거나 적격자가 없는 부문은 시상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다른 청소년에게 귀감이 되고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음성군, 충북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선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PEDIEN] 음성군은 충청북도 주관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9225만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산업의 고용 관련 기관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자치단체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충북도에서 종합적으로 심사·선정해 지원한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찾아가는 고용서비스 지원사업’과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고용서비스 지원사업’은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구인·구직 매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음성읍, 금왕읍, 대소면, 맹동면, 충북혁신도시 등 주요 거점지역에서 3회의 찾아가는 미니 채용박람회를 개최하고 총 12회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하는 등 채용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돕고 인력 확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주가 아파트 등의 공동주택을 임차해 근로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 임차료 80% 이내에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경기 부진과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제공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으로 찾아가는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참여를 원하는 구인·구직자는 음성군 일자리센터로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중소기업은 음성상공회의소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또는 음성상공회의소 누리집에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병옥 군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신규·재직 근로자들의 고용안정 효과뿐만 아니라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상상하는 대로 희망이 현실이 되는 행복한 도시 음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충청북도 광역공모사업으로 참여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 분야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A’등급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