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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 추진
제천시, 태양광 주택 보급사업 추진 [PEDIEN] 충청북도 제천시는 산업통상자원부과 함께 오는 4월 3일까지 ‘2025년 신재생에너지보급[주택, 건물]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주택 94가구[가구당 3kw] 및 건물, 축사는 총 30kw 태양광 설치비용을 일부 지원해 에너지 소비를 경감하고 태양광 보급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를 절감한다. 지원 대상은 제천시 관내 자가 가구[주택-소유자, 건물, 축사]로 참여기업의 선착순 접수에 따라 지원된다. 참여기업은 신청자가 직접 선정 및 계약하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설치 완료한 설비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오는 4월 3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접수로 지원 가구 수량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태양광 보급 비용을 일부 지원함으로써 탄소중립 및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제천시, 봄꽃 만발한 아름다운 여행지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제천시, 봄꽃 만발한 아름다운 여행지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PEDIEN] 제천시가 봄꽃 여행 시즌을 맞아 아름다운 봄 여행지로 관광객을 초대한다. 제천시는 청풍호반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벚꽃, 산수유 등 다채로운 봄꽃 명소를 보유하고 있어 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제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4월 5일부터 청풍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풍호반을 따라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이 축제는 제천의 봄을 대표하는 행사다.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과 함께 봄나들이 가기 좋은 장소로 손꼽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벚꽃 레이저쇼와 함께 오프닝 축하공연, 지역예술단체 공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플리마켓, 벚꽃 페스티벌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벚꽃 포토 존 등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천의 또 다른 봄 여행 명소로 의림지를 빼놓을 수 없다. 삼국시대에 축조된 것으로 알려진 의림지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 중 하나로 봄이면 수양버들과 벚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의림지 주변 2km에 이르는 산책로를 따라 수백 년 된 소나무와 수양버들이 늘어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좋다. 특히 4월에는 벚꽃이 만개해 화사한 꽃 풍경을 연출한다. 의림지 역사박물관도 함께 방문하면 의림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야간에는 의림지 인공폭포 주변에서 펼쳐지는 미디어 파사드 공연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의 야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산수유마을, 노란 빛으로 물든 봄의 전령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에 위치한 산수유마을은 노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마을 전체에 심어진 산수유나무들이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노란 꽃을 피워 마을 전체를 황금빛으로 물들인다. 산수유마을은 제천의 아름다운 둘레길인 자드락길 4코스의 일부이자 5코스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나지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이라는 뜻의 자드락길을 따라 걸으며 산수유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마을 내 계곡을 따라 조성된 데크길과 소나무 아래 쉼터 등이 있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다. 또한 마을 깊숙이 위치한 용담폭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가면 계곡의 맑은 물소리와 함께 봄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의림지 인근에 위치한 세명대학교 캠퍼스도 봄철 인기 있는 벚꽃 명소 중 하나다. 캠퍼스 내 벚꽃길은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제천역에서 자동차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 캠퍼스 곳곳에 조성된 쉼터와 함께 만개한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돌아보기에 좋은 장소다. 도심 속에서 화사한 봄꽃을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제천시민들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봄 나들이 코스로 자리 잡았다.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는 청풍문화유산단지도 봄철 인기 여행지다. 충주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처했던 문화재들을 이전해 조성한 이곳은 봄이 되면 벚꽃과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단지 내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조선시대 건축물과 석조물 등 다양한 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뒤편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가면 청풍호반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에 오를 수 있어 봄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제천시는 봄 여행 시즌을 맞아 각 관광지의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관광객 맞이 준비에 나섰다. 또한 디지털 관광주민증으로 대표되는 지역 내 숙박업소, 음식점 등과 연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되어 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제천은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산, 그리고 다채로운 봄꽃 명소를 보유하고 있어 봄철 최고의 여행지”며 “2년 연속 1천만이 넘는 관광객 입증한 내륙 최고의 힐링 여행지인 만큼,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봄의 아름다움과 함께 천년의 역사, 그리고 정겨운 시골 마을의 정취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제천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봄철 제천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들은 제천시 공식 관광 웹사이트나 관광안내소를 통해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특히 각 명소별 개화 시기와 축제 일정, 주변 맛집 정보 등을 확인해 더욱 알찬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봄기운 완연한 4월, 청풍호반의 아름다운 자연과 화사한 봄꽃, 그리고 천년의 역사가 어우러진 제천에서 올봄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
2025년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2025년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쉼터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PEDIEN] 옥천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쉼터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 회복을 돕고 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 환자에게는 기억력 향상 활동, 인지기능 강화프로그램 등 전문적인 통합 인지 자극 활동이 제공되며 환자 가족에게는 돌봄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심리 상담, 스트레스 관리 요령 등을 교육한다. 운영시간은 월·수, 화·목 두 개 반으로 주 2회, 2시간씩 진행되며 12월 중순까지 연중 운영된다.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치매안심센터까지 송영 서비스가 제공되고 치매안심센터 청산·청성 분소에서도 동일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산·청성 주민들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로 장기 요양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았거나 이용하지 않는 자 및 인지 지원 등급자이며 1년 동안 이용 가능하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연중 신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지역 주민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옥천군은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
옥천군,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단체 선정
옥천군,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단체 선정 [PEDIEN] 충북 옥천군이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 11개 단체를 선정했다.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학교·마을·지역사회가 협력해 미래 핵심 역량을 함양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교육 관련 민간단체로 올해는 14개소가 신청했으며 마을교육공동체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1개 단체가 선정됐다. 옥천군은 지난 2년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총 29개 단체에 1억 9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 사업비는 9천만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다. 군 관계자는 “관내 아이들이 자율적이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공동체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다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의 꿈을 지원하다 [PEDIEN]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맞춤형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학교 밖 청소년’ 이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라, 다음에 경우에 해당하는 청소년을 의미한다. 초·중학교 또는 이에 준하는 학교에 입학 후 3개월 이상 결석한 경우, 취학의무를 유예한 경우, 고등학교 또는 이에 준하는 학교에서 제적·퇴학 처분을 당했거나 자퇴한 경우, 학교에 진학하지 않은 경우이다. 센터는 청소년들의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을 제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지난해 교육지원을 통해 검정고시 응시자 16명이 전원 합격했으며 상담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자기계발 프로그램에는 19명이 참여했고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5명이 이수해 관내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직접 지원비와 동행카드 등 경제적 지원은 물론, 건강검진과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은 주저하지 말고 지원센터를 찾아와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센터에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은 45명이며 올해 4월, 14명의 응시생이 검정고시를 볼 예정이다. -
제천시청 김창순 건설과장, ‘국민추천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제천시청 김창순 건설과장, ‘국민추천포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PEDIEN] 제천시청 김창순 건설과장이 지난 1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14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국민추천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창순 과장은 공직 입문 후 지금까지 32년간 ‘정진야간학교’의 교장이자 교사로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야학운영을 통한 ‘무상교육 기회’를 제공해 시민들의 평생교육에 공헌하고 각종 선행과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펼치며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 국민추천포상은 정부가 국민을 대상으로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고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을 국민들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국민이 심사에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매우 특별한 상으로 국민투표를 거쳐 일반직 공무원으로서는 유일하게 김창순 과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과장은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정진야간학교 교장이자 교사로 ‘1인 3역’을 수행하며 배움이 절실한 소외계층 1,770여명을 대상으로 80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그는 야학에서 월급 한 푼 받지 못하는 무료 지식 나눔봉사 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학교운영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코자 사비를 들여 매월 일정 금액을 운영비로 정기 지원하면서 야학을 이끌어 오고 있다. 또한, 낮에는 공무원으로 밤에는 지식 나눔봉사를 펼치는 선생님으로 살아온 아버지를 본받아 제천시청에 재직 중인 딸이 아버지와 함께 야학봉사를 하고 있어 제천시청 부녀 공무원의 ‘대를 이은 야학봉사’로 유명하다. 김과장은 이러한 ‘지식 나눔봉사’ 와 더불어, 전국 공직자 중 최초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제천시청 적십자봉사회’ 회장으로 주말을 이용한 각종 ‘노력봉사’활동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천시인재육성재단 등 총 5개 기관에 매월 일정 금액을 월급에서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물적 나눔봉사’를 오랜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김창순 과장은 “퇴근 후 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 습관처럼 늘 저녁을 거르고 수업을 해야 했고 몸이 아무리 아프고 지쳐도 수업을 빠뜨릴 수 없었던 것은 마냥 기다리고 있을 학생들을 위해 또한 학생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들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늘 함께하면서 따뜻한 온정을 베풀고 사랑을 나누는 참된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행과 봉사활동’은 본업에 충실할 때 더욱 빛을 발하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김 과장은 공무원으로서 맡은 업무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제천시장 표창 2회, 도지사 표창 3회, 장관 표창 4회, 제3산업단지 조기착공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오랜 공직 생활 동안 지방행정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각종 선행공적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직사회에서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가진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인‘청백봉사상’을 받은 바 있다. -
영동군, 비만예방의 날 맞아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전개
영동군, 비만예방의 날 맞아 건강생활실천 캠페인 전개 [PEDIEN] 충북 영동군 보건소는 세계 비만예방의 날 및 비만예방 홍보운영기간을 맞아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함께 지난 14일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내 금연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삼일공원을 시작으로 영동읍 일원에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거리에서 주민들에게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며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영동군보건소는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거리 캠페인 외에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한 ‘비만예방의 날 걷기 챌린지’ 와 관내 전광판 홍보를 병행했다. 이는 걷기를 통한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는 연중 진행되는 행사로 앱 가입 후 영동군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전국민 대상 ‘가볍게’ 챌린지는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31일간 진행되며 15만보를 걸으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주 5일 하루 30분 걷기를 실천하고 아침 식사를 챙기며 가공식품 구매 시 영양성분표를 확인하는 등 건강한 식생활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영동군, 물맛도 국악처럼 맑고 깊게
영동군, 물맛도 국악처럼 맑고 깊게 [PEDIEN] 충북 영동군이 수돗물에서 발견될 수 있는 소형생물 유충을 완벽하게 차단하기 위한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17일 영동군에 따르면 그동안 영동정수장과 궁촌정수장에 에어커튼, 포충기 등을 설치해 깔따구 유충 유입을 사전 차단해 왔다. 그러나 군은 보다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 사업비 총 6억8천만원을 투입, 정수지 유입부에 ‘마이크로 스트레이너’를 설치하며 방지 시설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마이크로 스트레이너는 84µm의 미세공극 장치를 통해 유충을 포함한 각종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걸러주는 고성능 정수 설비로 필터가 오염되기 전에 자동 세척 기능이 작동해 24시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동군은 깔따구 유충 등 소형생물의 수돗물 유입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고 더욱 신뢰받는 수돗물 공급체계를 구축했다. 군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완벽한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정수 시스템 관리와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정수 시설 점검과 관리 강화로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영동군 신학기 캠페인, 청소년수련시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영동군 신학기 캠페인, 청소년수련시설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PEDIEN] 충북 영동군 황간청소년문화의집과 영동군청소년수련관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수련시설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리고 지역 청소년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추진됐다. 청소년지도사들은 하교 시간에 학교 정문에서 직접 청소년들과 만나 수련시설의 주요 프로그램과 활동을 소개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 동아리 모집과 관련한 설문을 진행해 관심을 유도하고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열정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제공하는 한편 참여자들에게는 소정의 홍보물품도 증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수련시설을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농업 투자도 1등 괴산군, 충북 최고 예산으로 미래 농업 선도"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PEDIEN] 충북 괴산군이 2025년 농림어업 및 농촌 예산을 충청북도 내에서 가장 높은 비율로 편성하며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중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본예산 기준 농업 예산 비율은 27.19%로 도내 11개 시·군 중 가장 높으며 이를 토대로 산출한 농업경영체 기준 1인당 예산 수혜액도 1,441만 7천 원으로 최고 수준이다. 군은 이를 기반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 대표농산물 전략적 자재 지원, 정주여건 개선 및 기반 확충, 스마트 농업 도입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 분야의 가장 큰 과제인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한다. 2024년 555명에서 2025년 684명으로 늘려 충북최다 인원을 확보해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통해 유휴근로자 2만 6천 명의 참여를 유도해 농업 노동력을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소농업인 농작업대행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12개소까지 늘려 농민들의 경영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군은 지역 특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괴산시골절임배추’, ‘괴산청결고추’, ‘괴산대학찰옥수수’ 등 대표 농산물의 생산비 절감을 위한 전략적 자재 지원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역농산물 축제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 및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대규모 사업도 추진한다. 칠성면에서 219억원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이, 연풍면에서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이 추진 중이다. 또한, 청천·불정·연풍·소수·사리면에서는 159억원 규모의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풍·사리·감물·청안 지역에는 757억원이 투입돼 농촌공간 정비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미래농업 육성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반도 확충한다. 칠성면과 감물면에는 251억원을 들여 ‘유기농 노지 스마트 기반’을 구축하고 소수면에는 청년 농업인을 위한 ‘산림자원 활용 스마트팜’ 이 35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농업·농촌은 괴산군의 핵심 자원이자 미래 경쟁력”이라며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 및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괴산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괴산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PEDIEN] 충북 괴산군이 건강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과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괴산군에 거주하는 임산부로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이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여성이다. 단,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이거나 기존 동일 자녀에 대해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외국인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통합쇼핑몰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와 임신·출산 확인서 산모수첩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4월 중순 대상자를 선정한 후, 5월부터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선정된 임산부는 연간 24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회 주문 시 최소 3만원 이상 주문해야 한다. 선정 이후 유산 등으로 임신·출산 상태가 종료된 경우에도 지원은 유지된다. 송인헌 군수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통해 임산부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비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괴산군, 4월부터 수도요금 인상… 안정적 수돗물 공급 위한 불가피한 조치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PEDIEN] 충북 괴산군이 오는 4월 고지분부터 수도요금을 인상한다. 수도시설 유지보수와 장기적인 운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은 2021년 이후 수도요금을 동결해, 상수도 ㎥당 총괄원가는 2,577원에 달하는 반면 평균 수도요금은 931원에 불과해 요금 현실화율이 36.1%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충청북도 평균 총괄원가 1,997원, 평균요금 1,066원, 현실화율 65.5%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군은 그동안 군민 부담을 고려해 요금 인상을 미뤄왔으나, 현재 요금이 생산원가보다 지나치게 낮아 지속적인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해 조정을 결정했다. 이번 조정으로 상수도 요금은 10%, 하수도 요금은 20% 오르며 월 15㎥의 수돗물을 사용하는 가정은 기존 12,500원에서 14,500원으로 2,000원이 증가하게 된다. 군은 이번 인상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수도요금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더 나은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4-H연합회, 장학기금 기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PEDIEN] 괴산군4-H연합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한대희 회장은 “우리 농촌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훌륭하게 성장해 괴산군의 발전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래의 지역을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청년 농업인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교육과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괴산군4-H연합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단체로 청년농업인4-H회를 비롯해 각 학교4-H회 등 7개 회, 200여명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
보은군, 드림스타트 봄나들이 가족 체험
보은군, 드림스타트 봄나들이 가족 체험 [PEDIEN]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및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보은읍 수정리에 소재한 핑거팜 보은딸기농장에서 봄나들이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물하고 가족과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며 유대감을 쌓는 등 정서 발달 촉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은 봄을 맞이해 아동들은 가족과 함께 제철 과일인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어 보는 등 달달한 하루를 보내며 자연을 만끽하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원진주 군 아동드림팀장은 “이번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부모와 긍정적인 소통을 통해 정서적 교감이 형성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0~12세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을 위해 기초학습 및 학원비 지원, 성장기 아동 영양제 지원사업 등 보건·복지·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