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은 오늘 발생한 전북 부안해역 선박 화재 발생과 관련해,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등 관계기관은 모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총력을 다하고 그 과정에서 구조대원이나 지원 인력의 안전 확보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현재 사고가 발생한 신방주호에 해양경찰청 함정이 현장에 도착해 구조작업 중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