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하며 투명 경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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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관광재단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사후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는 재단이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로 풀이된다. 국제표준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조직 내 부패 위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국제 표준이다.

최초 인증 후 매년 엄격한 사후 심사를 통과해야 인증이 유지된다.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면 인증이 보류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재단은 인사위원회를 통한 직원 실사 시 지자체에 결격 사유 조회를 의뢰하고, 매년 예산, 채용, 임직원 친족관계 등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투명성 강화에 힘써왔다.

또한 계약 업무 추진 시 상하 관계를 의미하는 갑·을 표기를 삭제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후 심사 인증은 전 직원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온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부패 없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재단의 이번 인증 유지는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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