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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2025 대관령음악제의 기획공연 마지막을 장식할 '하모나이즈' 공연이 12월 11일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음악 경험을 선사하는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의 일환이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공연은 매년 하반기 강원특별자치도 곳곳에서 개최되어 왔다.
올해는 춘천, 횡성, 삼척에 이어 동해에서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앞서 클래식, 현대무용, 국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반도와 첼로가야금, 프랑크 듀프리 트리오, 바라로프트 서울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 예술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관령음악제는 장르의 경계를 넘어 관객층을 확대하고, 강원도민은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인 '하모나이즈'는 독창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쇼콰이어 그룹이다. 2016년 러시아 세계합창올림픽과 2018년 남아공 세계합창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국내 방송 출연과 꾸준한 앨범 발매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왔으며, 영화음악, 케이팝, 뮤지컬, 재즈, 클래식, 퓨전 국악 등 폭넓은 음악 영역을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연에서는 팝, 영화음악, 뮤지컬은 물론 연말 분위기를 돋우는 크리스마스 음악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대관령음악제는 공연 관람 인증 이벤트와 강원도내 상점 이용 후 영수증 제시 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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