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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6일 춘천 KT&G 상상마당에서 '제12기 강원 MICE 서포터즈 해단식'을 열고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2025년 강원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인재 육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MICE는 전시, 국제회의, 인센티브, 이벤트 등을 포괄하는 산업 분야다.
총 40명이 지원하여 25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모든 인원이 수료했다. 서포터즈들은 강원 지역 MICE 행사 운영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현장 실습 등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다.
해단식에는 서포터즈 25명 외에 강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 강원관광재단 관계자 등 총 3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팀 프로젝트 발표, 우수 서포터즈 시상, 수료증 수여, 활동 소감 공유, 오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팀별 프로젝트 발표에서는 지역 전시복합사업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과 현장 운영 실습 결과가 공유되어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최현진 학생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임주혁, 하은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현장 실무 감각을 갖춘 청년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경험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관광재단은 앞으로도 MICE 실전 프로젝트 확대, 전문 교육 강화, 지역 기관 협업 연계 등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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