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라면콘서트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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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라면콘서트, 공연과 함께 이웃나눔실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에서 지역 음악 동호회인 대일밴드가 주관한 '라면콘서트'가 지난달 29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콘서트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영 아코회, 장현후, 한국무용전통연희단 나비, 감자밴드, 청월, 김호식, 써니셔플럽크루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재능기부에 동참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대일밴드는 라면콘서트 입장료와 후원을 통해 모은 라면 188박스를 영월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 라면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남옥 대일밴드 회장은 “음악을 통해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월군은 이번 라면콘서트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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