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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제군문화재단이 2년째 열리지 못하고 있는 인제빙어축제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12월 11일 인제군 남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인제군의 대표 축제인 빙어축제가 기후 변화와 소양댐 수위 상승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속될 수 있는 중장기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행정, 전문가, 지역 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축제의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빙어축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기후 변화의 위험을 고려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행정, 전문가, 지역 사회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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