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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선문화원이 12월 10일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송년음악회 및 문화교실 발표회'를 개최하며 군민들과 따뜻한 연말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실력을 뽐내는 자리이자, 군민들이 함께 즐기며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첼로, 가야금, 색소폰, 오카리나, 노래, 민요, 라인댄스 등 다양한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 입구에는 서각, 민화 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불타는 트롯맨', '미스터 트롯' 출신 가수 김중연과 무룡이 초청되어 특별 공연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두 가수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심재복 정선문화원 원장은 "군민들이 함께 모여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 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선문화원은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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