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경제국, 2026년 경제 도약 위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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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 경제국이 2026년 지역 경제의 도약을 준비하고 현안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속초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2025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핵심 현안 대응 전략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경제국 직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한국 여성 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최오순 강사의 특별 강연이 진행되었다. 최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도전, 책임, 팀워크의 가치를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동기 부여를 제공했다.

이어 한국은행에서 파견된 김대용 경제정책보좌관이 2026년 경제 전망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보좌관은 경제 전망의 기본 틀을 소개하고 한국은행의 경제 전망을 분야별로 제시하며, 경제 성장률이 2025년에 비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인구 구조 변화, 가계 부채 증가, 미국의 관세 영향 확대 등이 회복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제국은 워크숍에서 2026년 주요 현안 업무 보고를 진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대응 전략과 부서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속초 관광수산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하여 지역 상인들을 응원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며 워크숍을 마무리했다.

김만호 경제국장은 2026년 강원 경제의 활력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민생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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