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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천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 바우스티나 크리스틴 씨가 강원도 일자리센터 이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크리스틴 씨의 성공적인 취업 스토리를 기념하고, 일자리센터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총 9명의 수상자 중 크리스틴 씨가 최고 영예를 안았다.
크리스틴 씨는 홍천군 기업맞춤형 일자리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10년 넘게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그녀는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 속에서도 센터의 꾸준한 상담과 취업 알선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2025년에는 센터의 소개로 현재 직장인 세이지우드 홍천에 취업하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크리스틴 씨의 직장을 직접 방문하여 시상식을 열고 축하를 전했다.
크리스틴 씨는 수기에서 홍천군 일자리지원센터를 '가족 같은 곳'이라고 표현하며 감사를 표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일자리지원센터의 지속적인 지원과 이용자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필요한 지원을 계속 검토하여 지역 주민들의 취업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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