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국악소녀 신정인, 전국 경서도민요경창대회 대장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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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 정선 국악소녀 신정인, 구리 전국 경서도민요경창대회 학생부 대장원 수상 (정선군 제공)



[PEDIEN] 국민고향 정선의 국악 꿈나무, 신정인 학생이 전국 경서도민요경창대회에서 학생부 대장원을 차지하며 국악계의 샛별로 떠올랐다.

지난 12월 7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한국국악협회 구리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학생들의 뜨거운 경연으로 가득 찼다.

신정인 학생은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경기민요 '제비가'를 열창, 심사위원과 관객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학생부 최고상인 대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이 수여됐다.

신정인 학생은 그동안 꾸준히 전국 단위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대회 수상은 그간의 노력을 결실로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수상 소식과 함께 신정인 학생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민요과 합격 소식까지 전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앞으로 신정인 학생은 국악 명문고에서 더욱 깊이 있는 실력 연마에 매진할 계획이다.

국악계는 신정인 학생의 재능과 잠재력에 주목하며, 앞으로 대한민국 전통음악을 이끌어갈 차세대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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