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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이 2026년 정책 연구 과제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연구원은 연구 과제 수요 조사와 도정 현안을 반영, 내년에 추진할 12개의 연구 과제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문위원회는 학계와 현장 전문가로 구성되었으며, 최성현 위원장 주재로 정책 연구 과제에 대한 심도 깊은 자문이 이루어졌다.
이번 자문위원회에서는 강원형 의료·돌봄 통합 지원 모델 구축, 제5기 강원특별자치도 보육 발전 5개년 계획,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주민 기본 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과제가 논의되었다.
연구원은 올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방안, 육아 기본 수당 성과 평가, 일·생활 균형 실태 조사 등 11개의 정책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 중 기본 계획 수립을 포함한 도정 반영률이 80%에 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숙영 여성가족연구원장은 “2026년에도 선제적인 정책 연구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만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도민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연구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앞으로도 여성, 가족, 복지 분야 정책 연구를 통해 도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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