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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표창하는 자리를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는 1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2025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를 개최,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센터, 시군 보건소, 안심학교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하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과 환아 관리에 힘쓴 기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성과대회에서는 올해 예방관리사업을 모범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이루어졌다. 홍천군보건소, 홍천군 희망어린이집, 철원군 공립새롬하나어린이집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우수 보건소와 안심학교 등 총 18개 기관 및 유공자에게 센터장상이 수여됐다.
더불어 센터에서 주관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모전 수상작은 강원특별자치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옥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도민 누구나 알레르기 걱정 없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예방관리사업 지원을 지속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알레르기 질환으로부터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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