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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월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봉사단 '한땀손맵시'가 정성껏 만든 겨울 조끼 61벌을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기증을 넘어, 봉사단의 지속적인 노력과 정성이 담겨 더욱 의미가 깊다.
'한땀손맵시'는 2024년부터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도시락 가방 제작 및 기부, 계절별 맞춤 의류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이번에 기부된 겨울 조끼는 단순한 방한 용품이 아닌, 독거노인들의 생활에 필요한 디자인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봉사단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맞춤형 의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한땀손맵시'의 따뜻한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 봉사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땀손맵시'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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