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시민 손으로 일군 문화도시…2025년 성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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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2025년 문화도시 성과 전시회 개최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군이 2025년 문화도시 조성 사업의 결실을 맺는 성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10일부터 25일까지 영월역 앞 문화공간 진달래장에서 열리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낸 다양한 문화 활동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전시 기간 동안 주민 도슨트 투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제공한다. 또한, 전시 공간 곳곳에 포토존과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회는 '구석구석 문화영월', '지역생활 실험실', '문화광산 영월', '문화광부 학교' 등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9개의 문화도시 조성 사업별 성과를 총망라한다. 각 사업에 참여한 시민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도시 영월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참여를 다짐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박상헌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문화도시 사업에 함께 참여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주민 주도형 문화도시 영월의 지속성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통해 영월군은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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