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워크숍 개최…실무자 역량 강화 집중

인쇄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내 시군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강원특별자치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및 강원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공동으로 주관했다. 강릉 탑스텐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6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워크숍에서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추진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실적 평가가 진행됐다. 특히 2040세대와 직장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예방 사업을 펼친 개인과 기관이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사업지원단장상을 받았다.

환자 중심 상담관리 프로그램 운영과 심근경색·뇌졸중 주요 증상 인지율 향상 교육 홍보 등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또한 겨울철 심뇌혈관질환자의 건강관리를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되어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박명옥 강원특별자치도 보건식품안전과장은 현장 실무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관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