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맑은쌀, 충남도 품질 평가 우수상…명품 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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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맑은쌀, ‘제3회 충청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우수상 수상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의 대표 브랜드 ‘아산맑은쌀’이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의 ‘제3회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아산맑은쌀은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 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시중에 유통되는 브랜드 쌀을 직접 구매하여 품질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산맑은쌀은 밥맛, 균일한 품질 유지, 철저한 원료곡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산시는 재배 환경과 소비자 기호에 맞춰 삼광, 해맑은, 청아, 달맑은 4개 품종의 생산 기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품종별 관리 시스템이 아산맑은쌀의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산맑은쌀은 품종별 장점을 극대화한 재배 방식과 꼼꼼한 선별 및 가공 과정을 거쳐 윤기, 식감, 향미가 뛰어난 고품질 쌀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아산맑은쌀의 우수한 생산·관리 체계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이미용 아산시 농업기술과장은 “아산맑은쌀이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 쌀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원료곡 관리와 품질 검사를 더욱 강화하여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맑은쌀을 비롯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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