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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가 내년 대규모 재개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취득세 민원 증가에 대비하여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과세 쟁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세정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3일 시청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취득세 및 세무조사 담당자, 희망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경상남도청 강진철 사무관이 강사로 초빙되어 대규모 재개발 관련 취득세 주요 쟁점과 최근 판례, 실무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 사무관은 지방세 실무 분야에서 전국적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5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원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취득세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증가하는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근 세무과장은 “내년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를 앞두고 취득세 업무의 정확성과 민원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실무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세무 분야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세입 행정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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