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백화산에서 숲가꾸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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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림 소중함 일깨우는 ‘숲가꾸기 및 목재체험 행사’개최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지난 12일 백화산 흥주사 일원에서 숲가꾸기 및 목재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안군과 태안군산림조합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서트레일 구간이자 야영지 인근에 위치한 흥주사 맥문동 산책로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흥주사 주변의 나무 가지치기, 임내 정리,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 더불어 톱질, 망치질, 기계톱 사용법 교육 등 다양한 목재 체험 행사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전한 산림 사업 추진을 위한 ‘산림 사업 안전 결의대회’도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태안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숲의 가치를 높이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숲가꾸기를 통해 나무 밀도를 조절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정리하면 산불 확산의 위험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태안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숲의 소중함과 목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숲이 전국 최고의 생태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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