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5개년 건강도시 조성 기본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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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스마트 헬스 도시, 안전 도시 구축 등을 목표로 원주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지난 11일 시청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했다.

원주시는 지난 5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시민 요구도 조사, 사업 부서 면담,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해 왔다.

연세대학교 미래산학협력단 박명배 교수는 보고회에서 4대 중점 추진 전략과 31개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4대 전략은 건강한 푸른 도시, 스마트·디지털 헬스 도시, 안전·위기대응 건강 도시, 포용·미래전략 건강 도시를 포함한다.

특히 건강도시 거버넌스 확대 및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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