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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원주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년정책네트워크가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2일 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열린 성과보고회에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선보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네트워크 위원과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청년창업 육성 로드맵, 문화예술 향유 지원, 은둔 청년 동행 프로젝트 등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과제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올해 기획, 정책, 홍보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워크숍, 정책발표회, 지자체 간 교류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년정책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과 위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는 청년정책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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