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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월군이 주관한 제5회 지역혁신리더 양성 교육이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교육은 읍면 리더, 청년, 귀농귀촌인, 창업가, 일반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이끌어내며, 당초 계획했던 인원을 넘어 49명이 수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은 농촌관광 비즈니스 모델, 더불어 사는 지역 사회 만들기, 지방 소멸 대응 전략 등 지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로 진행됐다.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강사로 초빙되어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
김원태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교육이 영월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급변하는 농촌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인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영월군의 지원으로 영월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2021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지역 인적 자원 육성 사업의 일환이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혁신을 이끌어갈 리더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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