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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부여군 초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는 '희망나눔 안부 꾸러미'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동절기 난방 취약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24가구를 방문해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
안부 꾸러미는 장갑, 털모자, 털 슬리퍼, 목도리, 넥워머, 방한 양말 등 겨울철 필수품으로 구성됐다. 각 가구의 상황을 고려해 필요한 물품을 균형 있게 지원했다.
협의체 관계자는 “겨울철 외부 활동이 줄고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민과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거환경개선사업, 찾아가는 안심복지 ON 경로당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안부 꾸러미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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