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청양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정하여 15일 발표했다. 이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문제 해결 능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관광진흥, 농업기술, 보건의료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선정 과정은 적극성, 창의성,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와 주민투표, 발표심사 등 엄격한 단계를 거쳤다.
관광진흥과 이상학 팀장은 칠갑타워와 스카이워크 공정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QR 기반 유료관람 시스템을 도입하여 관광 활성화에 기여했다. 칠갑타워는 개관 초기에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농업기술센터 문병화 농촌지도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면 동시방제 체계를 구축하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 이 체계는 기후위기 대응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보건의료원 조교희 주무관은 고령자 자살률 감소와 의료 취약지 문제 해결을 위해 시니어 건강관리망을 구축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자살률 감소에 기여했다.
청양군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 군수 표창과 함께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여권 부군수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이 공직자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