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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청곡 특별장학회가 청양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2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총 53명의 학생들에게 233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은 청곡 특별장학회의 추천을 받은 관내 초·중·고·대학생들에게 지급됐다. 유병권 명예군수가 직접 장학증서를 수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각 30만원, 고등학생에게 50만원, 대학생에게는 100만원씩 전달됐다. 학생들은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자기 계발을 위한 활동에 장학금을 사용할 예정이다.
유병권 명예군수는 "청양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다"라며,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또한 학생들이 청양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성장해주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청곡 특별장학회는 유병권 명예군수가 2015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0억 원을 기탁하며 시작됐다. 2016년부터 10년간 총 476명의 학생들에게 2억 134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청곡 특별장학회의 꾸준한 지원은 청양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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