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025년 활동 돌아보고 2026년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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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12월 정례회의 개최



[PEDIEN]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지난 12일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에서 12월 정례회의를 열고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상반기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민참여단원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앞서 양성평등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 향상, 성평등 관점에서의 지역사회 문제 이해, 시민참여단의 역할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2025년 시민참여단은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대회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내 공중화장실 7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을 꼼꼼히 확인하고 개선 의견을 시에 전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활발히 수행했다.

송현순 단장은 “2026년에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단원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시민참여단은 아산시의 성평등, 돌봄, 안전 정책을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만들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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