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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이 2025년 제2기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수료식을 금산읍 여성창의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12일에 열렸으며, 청소년 수료생과 학부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교육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금산 지역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산농악보존회의 축하 공연은 수료식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청소년전통문화학교는 금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지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참가 청소년들은 평택지영희 전국국악경연대회 초등부 타악 부문에서 평택시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충남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캠프 식전공연, 금산세계인삼축제 연계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뽐냈다. 참여 청소년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았다.
수료식에서는 활동 영상 상영과 청소년들이 직접 선보이는 금산 농악 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또한 내년 프로그램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의견 수렴 시간도 가졌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전통문화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 청소년전통문화학교 참여 문의는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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