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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들의 문화 기획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년 청소년 문화기획단의 최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3일 금산읍 청소년 카페 와락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청소년 문화기획단 단원 7명과 지도자 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025년 연간 활동을 결산하고 청소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대전시 동구 작은극장 다함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 감수성을 높였다. 연극 관람 후에는 개인별 의견을 나누며 기획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수련관은 고3 졸업 예정 단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 문화기획단이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대표적인 참여 기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이 한 단계 더 성장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도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기획 문화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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