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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을 기념하여 부산에서 삼척 관광 홍보에 나선다.
12월 18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찾아가는 삼척관광' 행사를 열고 남부권 관광객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동해중부선 개통 이후 증가하는 남부권 관광 수요에 발맞춰, 철도 이용객들에게 삼척의 주요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재단은 부산역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 철도역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삼척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와 겨울철 여행 콘텐츠를 소개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삼척의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여행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척 O퀴즈,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기념품 증정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동해중부선 개통으로 삼척 접근성이 향상됨에 따라 부산·경남권 시민들에게 삼척의 매력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남부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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