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으로 에너지 복지 향상

인쇄
기자




마을단위 LPG소형저장탱크 사진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안면 운궁리 마을과 우성면 단지리 문화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에너지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총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각 마을에는 LPG 소형저장탱크와 공급관이 설치되었다. 정안면 운궁리에는 3기의 저장탱크와 3.92km의 공급관이, 우성면 단지리 문화마을에는 1기의 저장탱크와 1.34km의 공급관이 구축되었다.

이번 사업으로 LPG 집단 공급 체계가 갖춰지면서, 기존 연료 대비 약 30%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연료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는 두 마을 120가구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공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이 에너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김명구 경제과장은 연료비 절감과 안전한 연료 사용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대한 LPG 보급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