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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의료 취약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건강검진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2026년부터 내시경 및 골다공증 진단 장비를 새롭게 도입하여, 보다 폭넓은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평창군 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은 위내시경 검사나 정밀 골밀도 검사를 받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도입된 최첨단 장비들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평창군 내에서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롭게 설치된 내시경 장비는 고화질 영상 기술을 통해 위암과 같은 주요 소화기 질환의 조기 진단 정확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골다공증 진단 장비는 정밀한 뼈 밀도 측정을 통해 중·노년층 여성과 고령층의 골절 위험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장비 도입은 주민들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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