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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양양국제공항과 원주공항 활성화를 위해 제주 현지에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를 비롯해 관광국, 강원관광재단, 도 관광협회, 강원도민회, 항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제주국제공항과 동문시장 등 주요 관광지에서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내 공항 취항 노선과 강원도의 주요 관광 명소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현재 파라타항공은 동계 시즌 동안 제주 노선을 주 7회에서 14회로 증편 운항하고 있으며, 원주공항에서는 진에어가 주 14회 운항하며 이용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 증편 운항은 양 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지역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권종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제주 현지 홍보를 통해 도내 공항을 널리 알리고, 공항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홍보와 더불어 항공사 및 관광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 많은 관광객이 도내 공항을 이용해 강원도를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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