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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창관광문화재단이 2026년도 예산을 확정하고, 평창군의 관광 및 문화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단은 최근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과 사업 계획안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심재국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 및 감사 등 8명이 참석했다.
2026년도 본예산은 총 29억 2364만 원 규모다. 운영비 14억 2172만 원, 관광사업 5억 4100만 원, 문화사업 4억 2892만 원, 지역축제 5억 3200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축제 예산에는 봄과 여름 축제 예산만 우선 반영됐다. 가을과 겨울 축제 예산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재단은 기존 사업 외에도 평창올림픽 레거시 권역 활성화, 평창 관광 콘텐츠 및 상품 개발, 예술 활동 활성화 및 문화 예술 지원 사업비를 새롭게 반영했다. 이를 통해 평창군 관광과 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심재국 이사장은 “2026년에도 재단은 평창군 관광·문화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의 이러한 노력이 평창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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