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면 우정회, 이·취임식서 170만원 성금과 쌀 450kg 기탁하며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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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대화면 우정회가 이·취임식에서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우정회는 지난 12일 열린 제45대 이주웅 회장의 이임식과 제46대 김남정 회장의 취임식에서 성금 170만 원과 쌀 450kg을 대화면에 기탁했다. 이 행사는 단순한 축하 자리를 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우정회는 매년 이·취임식 때 축하 화환 대신 쌀 화환을 받아 이를 대화면에 기탁하는 전통을 이어왔다. 올해는 특히 김남정 신임 회장이 개인적으로 5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성금과 쌀은 대화면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남정 우정회장은 “이·취임식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의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원표 대화면장은 “뜻깊은 자리에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우정회와 김남정 신임 회장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우정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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