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사회복지시설과 소통 강화…12억 사업비 확보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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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사회복지시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사회복지시설 업무소통데이'를 통해 복지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강릉시는 올해 2월부터 격월로 '사회복지시설 업무소통데이'를 운영하며 복지 수요 증가와 디지털 행정 확대로 인한 시설 간 정보 접근성 차이를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보건복지부 정책 변화, 강릉시 주요 복지사업, 시설별 추진사업 현황 등 600여 건의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 복지 현장의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했다.

특히 13개 사회복지시설은 60여 개의 공모사업에 참여하여 총 12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 지역 복지 사업에 큰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맞춤형 돌봄, 심리·정서 회복, 지역협력 강화, 기본 서비스 품질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지난 10일 올해 마지막 업무소통데이를 개최,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회복지시설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신규 복지사업 발굴 및 민관협력 모델 고도화 등을 통해 지역 복지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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