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범일국사 선종 기념사업에 국비 1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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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강릉단오제의 주신이자 한국 불교 사굴산문의 시조인 범일국사의 탄신 1200주년을 기념하여 대대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예산 1억 원을 확보, 범일국사를 기리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불교문화 진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종교문화 활동 지원금으로, 범일국사 선종이 불교계에 미친 영향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합창대회와 학술세미나 등 다채로운 기념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강릉시는 강릉단오제의 주신인 범일국사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범일국사 제향 공간 건립 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총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2026년 강릉단오제 개최 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신라 구산선문의 일파인 사굴산파를 개창하고 강릉단오제의 주신으로 추앙받는 범일국사를 기리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그의 사상과 공덕을 널리 알리고, 강릉 시민을 하나로 묶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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