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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 신리초등학교가 ‘사랑의 나눔장터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아산시에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11월 20일 열린 바자회에서 얻은 수익금 228만 6950원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전달되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바자회는 신리초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준비한 알뜰시장으로,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학생들은 바자회 기획부터 물품 판매, 수익금 정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경제 활동을 체험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박향미 신리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나눔을 통해 기쁨을 느끼고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신리초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학생들이 실천한 나눔 정신이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 곳곳에 확산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모금된 성금은 아산시 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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