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SRT매거진 '2026 방문도시' 2년 연속 선정…관광 도시 입지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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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SRT매거진 ‘2026 방문도시’2년 연속 선정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SRT매거진이 발표하는 '2026 방문도시'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아산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흥 관광 도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SRT매거진은 전국 지역을 대상으로 관광 접근성, 콘텐츠 다양성, 체류형 관광 인프라, 미래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방문도시'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문가 심사와 1만 2천여 명의 구독자 설문조사를 거쳐 아산시를 포함한 15곳을 '2026 방문도시'로 확정하고, 11월호에 소개했다.

아산시는 자연, 역사, 휴양, 체험을 아우르는 폭넓은 관광 자원과 '온천 도시 아산'이라는 확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확대되고 있는 문화 예술 기반 시설이 다양한 여행객에게 만족감을 제공한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KTX, SRT, 지하철 등 수도권과의 뛰어난 교통 접근성 또한 아산시 선정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충남 아산 방문의 해' 사업 추진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 확충 노력이 아산시의 관광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SRT매거진 2026 방문도시 선정은 아산의 도시 매력과 관광 잠재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 전략을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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