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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의 스타트업 워터베이션이 국내 최대 규모 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7천여 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워터베이션은 최종 10팀에 이름을 올리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를 비롯한 관계 부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범국가 창업 경진대회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특히 왕중왕전은 각 부처 및 기관별 예선을 통과한 최우수 기업만이 참가할 수 있는 최종 관문이다.
워터베이션은 대기오염물질 처리 장치 및 공기정화장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공기질 개선 솔루션을 통해 ESG 경영에 부합하는 기술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충남콘텐츠진흥원 입주기업이자 천안시 씨스타 기업으로 선정된 워터베이션은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워터베이션의 환경 기술력과 시장 확장 가능성이 전국 단위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워터베이션을 포함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R&D, 투자 유치 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천안 지역의 스타트업 지원 정책과 현장 밀착형 기업 육성 성과가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씨스타 기업과 지역 스타트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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