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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원관광재단이 영서 내륙 5개 시군과 함께 추진한 '다섯발자국' 공동 홍보 마케팅 사업의 일환인 '오감자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를 통해 영서 내륙권역의 미식과 힐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오감자 축제'는 전통시장과 치유형 체험시설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개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화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축제 기간 동안 총 2465명의 참가자를 유치했으며, 각 시군별로 10개 이상의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감자 축제'를 강원 영서 내륙을 대표하는 미식·힐링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자원을 하나의 여행 경로로 통합하여 개별 여행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재단은 '오감자 축제'를 통해 영서 내륙권역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상품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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