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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속초시가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 대비하여 연말까지 실적 관리가 필요한 지표를 중심으로 총력전에 나선다.
시는 1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대비 제4차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관리 대상 지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진 원인을 진단하고, 연말까지 목표 달성을 위한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속초시는 올해 3월 합동평가 추진계획을 수립한 이후 실적향상 대책보고회, 미달성 예상 지표 컨설팅, 워크숍 등을 통해 지표별 실적 관리를 체계화해 왔다.
시는 남은 기간 동안 미달성 지표에 대한 집중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서 간 협업을 더욱 촘촘히 이어가며 실적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시정 전반의 행정 역량을 평가받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마지막까지 세밀한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시장은 “전 부서가 협력하여 2026년 합동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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