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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광천문화시장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광천문화시장 속 상인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시장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전시는 이달 24일까지 홍성군 에피소드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홍자람 지역살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민지, 박민선 작가가 참여했다.
두 작가는 광천에서 생활하며 상인들과의 인터뷰, 시장의 일상 기록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진집을 제작했다.
전시에서는 상인들의 삶이 고스란히 담긴 사진 작품과 함께 인터뷰 기록, 브로슈어, 사진집, 엽서북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청년 기록자들이 바라본 광천문화시장의 새로운 표정을 통해 관람객들은 시장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9일 홍성읍 홍고통 김내과의원에서 열리는 홍자람 3개 권역 성과공유회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른 권역의 성과와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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