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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홍성군이 외국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을 강화한 결과, 해외 유입 및 신종 감염병 발생 '제로'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군 보건소가 국내외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한 노력의 결실이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 및 방문객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외국인 감염병 전담요원을 추가 지정하는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외국인 대상 예방접종 및 정기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각종 행사 및 검진 현장에서 신종 감염병 대응 요령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와 방문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 이주노동자 무료 건강검진 등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 교육과 방역 조치를 적극 시행했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해외 유입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내년에도 외국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종 행사와 연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군민과 외국인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군민과 외국인 모두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통해 신속히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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