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사람꽃복지관, '사람꽃개화제' 개최…배움과 나눔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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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꽃복지관 개화제 논산시 제공



[PEDIEN]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이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평생 교육 프로그램 발표·전시회인 '사람꽃개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프로그램 이용자와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평생 교육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

'사람꽃개화제'는 복지관의 연간 평생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장은 뜨개질, 수채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 전시와 현악기 합주, 오카리나,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우수 참여 강사와 이용자에 대한 시상과 장애인 가족 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수상자들은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으며 기쁨을 나눴다. 특히 '별무리장터' 수익금을 활용한 기부금 전달식은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복지관 이용자 대표들은 장터 수익금 300만 원을 논산시장학회에, 200만 원을 논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논산시는 복지관의 평생 교육과 문화 활동이 시민들의 재능을 꽃피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시는 앞으로도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사람꽃개화제'는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논산 시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따뜻한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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