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청년 예술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남청년예술인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2월 15일 충남문화관광재단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청년 예술인들이 지역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와 박준영 충남청년예술인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20여 명의 예술인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창작 공간 부족,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을 위한 제도적 지원,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청년 예술인들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문화예술 관련 예산 확대,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 행정 절차 간소화 등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
이기진 대표이사는 청년 예술인이 충남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임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청년 예술인이 자긍심을 갖고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청년 예술인과의 정기적인 소통 구조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사업 확대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문화관광재단 예술인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