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가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4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실무협의체 위원이 참석하여, 올 한 해 동안 추진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무협의체는 사회보장사업의 주요 사항을 건의하고 대표협의체의 심의 전 사전 검토를 수행하는 등 협의체 운영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 법인, 기관, 단체, 시설의 중간 관리자 및 팀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성과공유회 결과 보고와 함께 노인, 아동·청소년, 장애인, 통합사례, 지역복지 5개 실무분과의 정기회의 및 자체 사업 실행 결과가 보고됐다. 각 분과에서는 2025년 활동을 평가하고 2026년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자체 활동 평가회 개최 결과를 공유하며, 올해 읍·면에서 추진한 특화 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활동 결과, 2026년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복지 추진 의지를 다졌다.
특히, 2026년 횡성군 통합돌봄사업 실행 계획 검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페이지 개설, 청장년분과 및 자살예방분과 등 신규 실무분과 신설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이달환 행정복지국장은 “올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간, 군 협의체와 읍·면 협의체 간 소통과 연계 협력이 강화되어 실질적인 복지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하며, “내년에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 변화에 따른 지역 복지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