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2026년 본예산 심의…새벽까지 이어진 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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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 2026년도 본예산 심의 자정 넘겨... 새벽 1시 40분께 마무리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의회 기획행정농업위원회가 2026년도 본예산안 심의를 위해 밤샘 회의를 진행했다. 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심의는 다음 날 새벽 1시 40분경에 마무리됐다.

이번 정례회에서 기획행정농업위원회는 아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했다.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예산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위원들은 불요불급하거나 우선순위가 낮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조정에 나섰다.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전남수 위원장은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예산인 만큼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도 본예산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기획행정농업위원회의 심의를 마친 2026년도 본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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