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6.25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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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25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완료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6.25 참전유공자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16일 구룡면 참전유공자 댁에서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고향사랑 지정기부를 통해 모인 후원금과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의 참여로 더욱 의미를 더했다.

현판 전달식에는 참전유공자, 부여군 문화체육복지국장, 구룡면장, 따뜻한동행 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의 경과를 보고받고, 현판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21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지원 내용은 도배, 장판, 창호 교체, 단열 보강, 벽체, 화장실, 주방, 지붕 개선 등이다. 고령자를 위한 안전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도 제공했다.

김지태 부여군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보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이경 따뜻한동행 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부여군은 올해 참전유공자를 위한 신규 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외에도 영웅 사진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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